2009년 9월 3일 목요일

온다 리쿠 - 흑과 다의 환상

어제 갑자기 다시 읽고 싶어져서, 침대 아래의 상자를 열었다. 

세쓰코 편이 거의 끝나간다. 그러다 보니 "흠 51세 생일에 결국 이 두 사람-마키오와 세쓰코-가 결혼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책을 읽은 사람만!


이 책을 읽으면 여행을 가고 싶다. 온다 리쿠의 이야기는 그런 기분을 들게 만드는 일이 많다. [삼월은 붉은 구렁을]도, 읽다 보면 어딘가로 훌쩍 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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