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봄에 갔었던 Northwestern University. 우리끼린 북서대라고 불렀었지요. 건물이 빽빽한 뉴욕에 있다가 갔더니 신선했달까, 그랬습니다. 특히 호수!

말로만 듣던 미시간호! 정말 거대했어요. 저게 호수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넓게 펼쳐진 호수에 푸른 잔디밭이 정말 예뻤습니다. 학생들도 느긋이 잔디밭에 앉아 있거나 했었어요. 하지만 겨울에는 정말 춥겠죠!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

가느다란 나무. 사진을 좀 정리하다가 작년 사진에서 이 사진을 발견했어요. 아 이게 벌써 일년도 더 된 일이군요.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의 흐름에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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